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아이 (문단 편집) == 보는 방법 == ||||[[파일:stereocone.jpg|width=100%]]|| || 평행법: 돌출 원뿔 | 교차법: 함몰 깔때기 || 그냥 보면 노이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. 하지만 [[안구|눈]]의 초점을 적절하게 맞추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다. 맨눈보기[* 도구의 도움 없이 눈을 컨트롤하여 입체영상을 보는 방법]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. * 평행법: 그림보다 먼 곳(뒤쪽)에 눈의 초점을 맞춘다. 두 눈 사이의 거리보다 넓게 벌어져있는 그림은 입체로 볼 수가 없다. * 교차법: 그림과 눈 사이(앞쪽)에 눈의 초점을 맞춘다. 이렇게 하면 두 눈은 당연히 [[사팔뜨기]]가 된다. 양 눈의 시선을 교차하기 때문에 교차법이라고 한다. 아무리 넓게 벌어져 있는 그림이라도 입체로 볼 수가 있다. 두 눈을 사팔뜨기로 모으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될법한 큰 그림이라도, 뒤로 물러서서 시야에 들어오게만 한다면 입체로 보는 것이 가능하다. (굳이 그림이 아니라도 저 멀리 보이는 전봇대 두 개를 겹쳐서 본다든가) 똑같은 그림이라면 평행법과 교차법으로 봤을 때의 입체감이 반대가 된다. 즉, 평행법으로 보면 튀어나오는 부분이 교차법으로 보면 쑥 들어가 보이게 된다는 것. 그렇기 때문에 입체감의 방향이 중요한 그림은 평행법과 교차법 둘 중 하나를 쓰도록 명시하는 경우가 있다. 사람에 따라 잘 보이고 안 보이는 사람이 따로 있는 듯. 입체 영상을 만드는 것은 간단하지만 보는데 노력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. 정 안 되면 두 눈 양쪽 끝을 손가락으로 꽉 눌러 눈의 초점을 강제로 모이게 한 뒤 손가락을 서서히 떼어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